2022~2020
2022년 갤러리 마리 그룹전 “Beyond Genre : 장르탈출 1”展
2022년 36회 개인전 모지선 [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하다] (양평 카포레 복합문화공간)
2021년 수피아미술관 기획전 ‘화려한 향연‘ (수피아미술관)
2020년 The 31th Solo Exhibition “화가의 방” (압구정동 인데코 갤러리)
2019~2017
2019년 ‘ATIM'S TOP 60 MASTERS OF CONTEMPORARY ART ARTIST 수상 MOJEESUN EXHIBITION’ (뉴욕 Viviana Puello Gallery)
2017년 ‘The Sound of Movement ’ 뉴욕 델아테 갤러리기획초대전 전
2018년 ‘k-classic을 그리다’ k-orchetra ChallengeConcert와 콜라보 전시 (성남아트센타)
2018년 ‘Geluid van Beweging’ 네델란드 호르크롬뮤즘초청전
2018년 ‘Sound of Movent’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국문화회관 초청전
2017년 2017 Internation Florence Biennale of contemporaryn2017 초대전
2015~2010
2015년 Gallery M 개관 초대전 ‘모지선의 Drawing전’ (M 갤러리)
2013년 k-classic을 그리다 (서울역 284)
2012년 한국 예술제 참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국문화회관)
2011년 NICEXPO 초대참가 (프랑스 니스)
2011년 Seoul~Berlin 2011 (Berline Kunstler 갤러리
2010~2002
2010년 항경아트갤러리 개관초대전
(항경아트갤러리 역삼동)
2010년 KOREA ART FESTIVAL
(오스트리아 비엔나 팔래파피갤러리)
2010년 Seoul Art Fair 참가( Bexco in Busan )
2009년 Sanghi Art Fair 참가( 중국 상해)
2009년 NEWARTEXPO (뉴욕 jacob .k.javits center)
2009년 The 14th Solo Exhibition (종로 삼성래미안갤러리)
2001~1985
2001년 Bennale Intermazionale Dell'Arte Contemporanea 1회 초대전 (Itaiy Firenze)
1999 Bennale Intermazionale Dell'Arte Contemporanea 3회 초대전 (Itaiy Firenze)
1992년 3회개인전 (신세계미술관)
1988년 제1회 개인전 (고궁갤러리)
수상
2021 서울문화투데이 제12회 문화대상(미술부문)수상
2019 ART TOUR INTERNATIONAL
‘ATIM'S TOP 60 MASTERS OF CONTEMPORARY ART ARTIST ’
2001~1999 Bennale Intermazionale Dell'Arte Contemporanea
1회 3회 초대 3회 Oil Painting 부문 5위
초창기 작품전 : 1~3회 (1985~1992)
작업대상에 눈을 뜨는 시기, 재료의 이해와 분석을 통한, 다양한 시도와 꾸준한 작업량으로 작가의 수업을 쌓아가는 시기. 정물, 풍경, 인물등 자신만의 색과 선의 표현방식으로 쌓인 작품들로 개인전이란 관문을 통과한다. 눈에 보이는 외부의 대상과 작가 내면의 대상에 대한 폭넓은 세계를 체험하고 갈등하면서 발견한 감동을 다양한 기법을 시도한 시기이다.
성장기 작품전 : 5~10회 (1993~2007)
내면세계의 성장을 통해 새로운 시야에 눈을 돌린다. 영역의 확장을 통해 작가로서의 역사의식을 발견하고 작가만의 고유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시기이다. 작가의 폭넓은 예술영역의 확대로 화면에서의 자유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넓혀간다. 많은 양의 철학, 역사 독서에 몰두하며 작가로 성장해 나가는 시기이다.
「역사의 빛」 「바람의 문」 [선비}
누드크로키 ( 평생을 이어온 작업 )
작가의 젊은 시절, 사군자에 관한 공부와 그 공부로 다져진 필력으로, 연필과 콘테로 종이에 풀어나간다. 쉬지 않고 작업하여, 습관처럼 되어버린 누드크로키의 엄청난 양의 작업을 통해 표현력의 일관성을 찾아간다.
누드크로키의 인물들은 오랜 시간 작가의 분신이 되어, 생명력을 가지고 새로운 작업 방향에 길을 제시한 역할을 했다.
중반기 작품전 : 11회~20회 ( 2008~2016 )
영역과 장르의 확장 (음악과 문학의 만남)
누드크로키와 여행스케치를 작업하면서 그림과 음악과 그리고 문학이 한 공간에서 공존을 시도한 시기이다. [신화의 꿈] [ 세상의 문 ] [ 드로잉의 문 ]
작가의 분신과 같은 누드크로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이어 작품을 재배치 편집하여 상상력을 발휘한 판타지한 세상을 표현한 시기이다.
해외전시와 교류의 시기
한국을 벗어나 많은 나라의 작가와 작품을 만나고 작가의 작품의 세계를 해외미술 시장에 알리고 교류하며 더 넓은 세상의 감동과 체험을 작품에 녹여낸다.
유럽 피렌체 비엔날레 초대, 프랑스 니스 아트 페어, 비엔나의 팔레파피(Palais Pálffy), 뉴욕 맨해튼 d' Arte 초대전, 상하이 아트페어, 네덜란드 Gorinchem 초대전(Hendrick Hamel Museum), [ Sound of Movement ] 유럽투어 전, 등 많은 해외전시 초대 등 세계작가와 교류하며 작품의 영역을 확장하는 시기이다.
테크놀로지의 편집의 시기: 23회~28회
오랜 기간의 축적된 작품의 빅데이터를 가지고 테크놀로지를 통해 편집과 융합의 새로운 작품에 도전한다. IT의 무한한 발전은, 모지선 작가의 기존의 아날로그의 작품들을 디지털의 기법과 접목하며 작가의 상상 세계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자유로운 표현력을 무한대로 이끌어준 계기가 되었다.
[누드 봄나들이전 ] ,[시간의 편집전 ], [ 누드 변주곡전] 은 모두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기법을 융합시켜 탄생한 작품이며, 또한 평면회화와 더불어 움직이는 영상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와 탐구로 여러 개의 영상작품을 탄생시켰다. 기존의 애니메이션이 아닌 작가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새로운 영상기법에 도전하여 「오르페우스의 여행」, 「매화가 피면」,「 천상의 콘서트」,「화가의 방」,「겨울의 꿈」을 탄생시켰다.
2000년도 초부터 시작된 작가의 컴퓨터공부가 그 기초가 되었고 그 안의 내용은 우리 역사와 문학적 철학의 탐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최근 작품전 : 29~36회 ( 2020~2023)
뉴욕과 유럽투어 전에 [Sound of movement] 전을 선보이며 31회 [화가의 방 전시]. 수피아 미술관 초대전 [화려한 향연],[vr 갤러리전시] 등 디지털아트와 더불어 새로운 영상기법에 따른 작품을 선보인다.
, [화가의 방] 전의 작품으로는 영상 작품제작 : 「화가의 방」,「겨울이의 꿈」, 「천상의 콘서트」 등을 제작 선보이며 k-classic concert 전시작품을 「매화가 피면」, 「천상의 콘서트」 영상작품의 소재로 삼았다.
36회 전시 모지선의 아카이브전 [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하다] 는 경기도 양평 복합문화시설인 카포레 전관 1,2,4층에서 열렸다.
양평에서 7년간 제작된 1000호의 대작 「선비」를 선보이며 작품을 작가성장 시기에 맞추어 분류하여 전시하였다. 한 달간 이어진 전시에는 초창기의 「역사의 빛」 과 더불어 1000호와 600호의「선비」, 최근 작업을 시도한 LED 작품 , 「다 함께 놀자」 , 「달의 춤」 . 「k-classic concert」 등을 보여주고 영상실에선 그간의 제작한 영상작품들과 2층, 4층엔 다양한 여행스케치와 누드크로키 등 그동안 작업했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2023년의 신작 「아쿠아 콘서트」 는 k-classic이 자리를 옮겨 바닷속에서 고래와 함께 작가의 분신들이 콘서트를 벌이는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작품을 새로 시도했다. 이 작품은 「흰고래의 꿈」과 「별을 헤는 밤」과 더불어 갤러리 마리 그룹전에서 [BEYOND GENRE 장르 탈출전]에 초대되어 두 달간 전시되었다.
2023년 현재, 작가는 4월에서 7월까지 3개월 동안 네덜란드 Gorichem시에서 열리는 세계적 조각가 ‘얍 하트만(Jaaph Hartman)’ 과 2인전을 준비하고 있다.